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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1-20 15:13 (화)
이낙연 국무총리, 통영·거제 지역경제 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통영·거제 지역경제 현장 방문
  • 류혜영 기자
  • 승인 2018.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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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거제 삼성중공업 현장 방문
조선업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견 청취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오후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통영시 도남로 소재)을 방문해 조선사 대표, 조선기자재업계 대표 및 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오후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통영시 도남로 소재)을 방문해 조선사 대표, 조선기자재업계 대표 및 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오후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통영시 도남로 소재)을 방문해 조선사 대표, 조선기자재업계 대표 및 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거제·통영 등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후 이 총리는 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 사장으로부터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총리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사업인 만큼, 지역전체를 놓고, ‘큰 틀’ 차원에서 밑그림을 그려야 하며, 관계자분들께서는,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 추진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정승일 산업부 차관,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박상우 LH사장, 강석주 통영시장, 박명균 거제시 부시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나영우 경남조선기자재조합 이사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정현숙 한국여성경제인경남지회 회장,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지역 정·경제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 답사를 마친 이 총리는 거제 삼성중공업(거제시 장평3로 소재)을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통영 폐조선소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란 폐조선소 부지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주변 주거지역의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폐조선소를 ‘한국판 말뫼’를 만들고자 LH가 2018년 4월 토지를 매입, 7월말 경상남도·통영시·LH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 체결’, 9월초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통영 CAMP MARE'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 고용위기지역(‘18.4월)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18.5월)으로 지정,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1‧2단계 대책(‘18.2월,4월), 지역대책 보완방안(’18.5월), 지역지원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18.8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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