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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1-20 15:13 (화)
제18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18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 류혜영 기자
  • 승인 2018.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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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및 2018년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실시
지난 7대때 수정가결된 문화시설 관람료 통영시민 50% 감면 조례, 100% 감면으로…

제189회 통영시의회(의장 강혜원) 임시회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개회되어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는 물론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병일·배윤주·이이옥 의원 등 모두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시정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7일 상임위원회에서는 정광호 의원 외 4명이 공동발의 한 '통영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안', 김혜경 의원 발의인 '통영시 공공조형물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유정철 의원 발의인 '통영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미옥 의원 발의인 '통영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도 있게 심사한 가운데 원안가결 15건, 수정가결 3건, 의견제시 2건, 보고 2건을 처리했다.

특히 '문화시설 관람료 감면을 위한 통영시 삼도수군통제영 운영 조례 등 4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통제영, 거북선, 시립박물관 등 통영의 문화시설을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회기에 김미옥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지난 회기 때 보류됐던 배윤주 의원 발의인 '통영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도 치열한 공방 끝에 원안 가결돼 비정규직과 노후 다세대주택 도시가스 공급 등 저소득층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18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이루어진 ‘2018년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기간동안 욕지도지구 식수원 개발사업,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봉평지구(신아 SB포함) 도시재생 뉴딜사업,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사업장을 중점적으로 현지 확인해 담당공무원과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요사업들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책임 시공을 당부했다. 

한편, 18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광도면 노산리 국도 77호선 건설 사업지를 방문해 현지 확인하는 중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업 예상지 선정에 유정철 의원과 광도면사무소, 집행부가 주민의견을 조작해 국토부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기획총무위원회 소속인 유정철 의원은 자신의 상임위 현장 확인에 참석하지 않고 "지역구 일이라 참석했다"며 해당 현장에 있다가 의혹을 제기한 지역주민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자세한 내용은 "광도면, 왜 국도77호선 노선 주민의견 조작했나" 관련기사 참조>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배윤주 의원을 비롯한 모든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함으로써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통영시 도시공원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적 차원의 대책과 지원을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20년 이상 미집행 도시공원 계획 2년 뒤 실효, 지자체는 어떡하라고" 관련기사 참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http://www.tyc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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