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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1-20 15:13 (화)
통영민예총, 윤이상을 이야기하는 늦가을 저녁
통영민예총, 윤이상을 이야기하는 늦가을 저녁
  • 보도자료 / (사)경남민예총통영지부
  • 승인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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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통영시인이 아는 윤이상’
통영민예총 신임 지부장에 고철수 용남풍물패 회장 선임

윤이상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념하며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한창인 가운데, 윤이상의 고향 후배 예술인들과 통영시민들이 모여 윤이상의 예술적 업적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기일을 맞아 경남민예총통영지부는 2018 문예아카데미 ‘학술과 예술의 날’ 행사를 오는 11월 3일(토) 오후 7시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날의 행사는 용남풍물패의 길놀이로 문을 열고 통영민예총 고철수 신임 지부장의 인사말로 개막한다.

이어 2부는 시 낭독(원종태, 김해화 시인) 아쟁산조(김귀업), 대금산조(김소연) 등 윤이상 선생을 기리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3부 순서에서는 최정규 시인이 ‘통영시인이 아는 윤이상’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통영민예총 관계자는 “오는 11월 3일은 윤이상 선생의 기일이다. 낮에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경연이 있는데, 콩쿠르를 관람하신 분들도 저녁에 윤이상기념관에서 윤이상 선생의 고향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된다면 이날의 의미가 더욱 클 것 같다”며 통영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민예총은 지난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지부장으로 용남풍물패 회장 고철수씨를 선출했다.

고철수 지부장은 "민예총 통영지부 활성화와 동시에, 통영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여건이 확대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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