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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1-20 15:13 (화)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최종 수상자는?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최종 수상자는?
  • 보도자료 / 통영국제음악재단
  • 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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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위, 이상은·이정현…3위 레브 십코브

윤이상 선생의 타계 23주기를 맞은 11월 3일 오후 6시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우승자가 발표됐다.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결선 무대 이후 심사위원들은 공동 1위 이상은(대한민국), 이정현(대한민국), 3위 레브 십코브(러시아)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어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은 레브 십코브,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수여되는 박성용 영재 특별상은 전예진에게 돌아갔다.

한편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가장 탁월하게 해석한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윤이상 특별상은 윤이상 협주곡을 연주하는 참가자가 결선 진출에 실패해 올해는 수여되지 않았다.

수상자들은 11월 4일 오후 3시, 경남MBC 창원홀에서 입상자콘서트 무대에 올라 콩쿠르 본선, 결선 연주곡을 선보였다.

한편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명화 선생은 "통영에 오기까지 대단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모든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로써 23개국 74명이 지원해 예심을 통과한 25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열띤 경쟁을 펼친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매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순으로 열리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국내 최초로 가입 이후 지난 2014년 콩쿠르연맹 총회를 통영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적 위상의 콩쿠르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해는 윤이상 선생의 유해가 통영으로 돌아와 더욱 뜻 깊은 콩쿠르로 진행됐다.

내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 부문으로 열려 국내·외 피아니스트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동 1위 수상자 이상은 연주장면. (사진제공 / 통영국제음악재단 ⓒSihoonKim)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동 1위 수상자 이상은 연주장면. (사진제공 / 통영국제음악재단 ⓒSihoonKim)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동 1위 수상자 이정현 연주장면. (사진제공 / 통영국제음악재단 ⓒSihoonKim)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동 1위 수상자 이정현 연주장면. (사진제공 / 통영국제음악재단 ⓒSihoonKim)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3위 수상자 레브 십코브 연주장면. (사진제공 / 통영국제음악재단 ⓒSihoonKim)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3위 수상자 레브 십코브 연주장면. (사진제공 / 통영국제음악재단 ⓒSih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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