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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14 17:24 (금)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은 사람을 위한 정책"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은 사람을 위한 정책"
  • 류혜영 기자
  • 승인 2018.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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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 발족
박창용 회장 "반려동물 키우지 않는 사람도 동물에 대한 이해 필요"
통영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20일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를 발족했다.
통영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20일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를 발족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시민도 통영시민 입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은 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책입니다"

통영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20일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를 발족했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가 도래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정책은 아직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통영처럼 작은 지방 중소도시는 반려동물과 양육인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정책,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박창용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 회장은 "통영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있는 이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 유기동물 근절 등 인간과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창용 회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도 모두 동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양육인 교육이나 캠페인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는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취득 정보에서 부터 자원봉사 활동, 정책·지원 방안 모색 등 지역에서의 역할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통영시가 2020년까지 반려동물 전용 공원을 2곳 정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기뻤다"며 "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이나 반려동물 양육인 만의 정책이 아니다. 반려동물 공원이 생기면 일반공원에서 반려동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일반 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반겼다.

그는 "반려동물 공원과 연계해 반려동물 재활센터와 유기동물보호센터도 통영시가 추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고 희망했다.

한편, 통영애견미용학원, '살맛나는통영', '개스트하우스' 등 현재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 회원들이 주최가 돼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주목을 받았다.

통영애견미용학원, '살맛나는통영', '개스트하우스' 등 현재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 회원들이 주최가 돼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통영애견미용학원, '살맛나는통영', '개스트하우스' 등 현재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 회원들이 주최가 돼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린 '놀아줄개 페스티벌'에 참석한 서필언 전 차관, 김혜경 통영시의원, 정광호 시의원, 김용안 통영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배윤주 통영시의회 부의장(사진 왼쪽부터).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린 '놀아줄개 페스티벌'에 참석한 서필언 전 차관, 김혜경 통영시의원, 정광호 시의원, 김용안 통영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배윤주 통영시의회 부의장(사진 왼쪽부터).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초대된 가수 가인가일.
행사에 초대된 가수 가인가일.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놀아줄개 페스티벌'이 지난달 9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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