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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14 17:24 (금)
명정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 열린마을 활동가 학교(2기) 수료식
명정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 열린마을 활동가 학교(2기) 수료식
  • 보도자료
  • 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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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명정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의 마을 활동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열린마을 활동가 학교(2기)를 6개월간 운영하고 11월 30일 명정동주민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열린마을 활동가 학교는 지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1회 진행되었으며 교육 신청자 22명중 10명이 수료했다.
 
올해 열린마을 활동가 학교는 '공동체 활동의 기록 가치', '도시재생과 골목길'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들을 직접 만나 그 내용을 기록하여 골목 다큐멘터리로 제작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골목 다큐멘터리 제작은 3팀으로 나누어 '서호 노인정 이바구', '희망을 기원하는 연', '밝은 새미마을 탐방기'란 주제로 주민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촬영하여 1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완성 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열린마을 활동가 학교를 하면서 직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야 한다는 말에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많이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활동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지역 내 마을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아 작년부터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 교육과정에서 중도 포기자가 많이 발생하여 안타깝다"며 "향후에도 이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 많은 활동가를 배출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서호 노인정 이바구' 촬영에 출연해 다큐멘터리 제작에 협조한 어르신들을 위해 서호경로당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오만 노인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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