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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06-21 23:26 (금)
북신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난다
북신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난다
  • 보도자료
  • 승인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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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착수보고회

북신전통시장(양승국 상인회장)이 문화관광형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변화한다.

북신전통시장은 지난 12월 27일 북신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북신 전통시장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의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 승인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은 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하여 상거래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지역 명품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2020년 2월까지 ICT통합 디자인사업, 자생력강화사업, 기반시설사업, 홍보&마케팅사업을 추진해 통영의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가 있고, 상인과 지역민이 행복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웰니스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북신전통시장은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시장이 되고자 편리한 지불결제, 가격·원산지 표시, 교환·환불·AS·친절, 위생·청결 등 3대 서비스를 혁신하고, 상인조직 강화, 안전관리·화재예방, 상인조직체계 구축을 통한 시장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 종료 이후에는 상인회와 상인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상인기획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갈 계획이다.

북신전통시장 양승국 상인회장은 "이번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을 통해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북신시장을 살려 통영, 더 나아가 경남 제일의 시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변화되는 우리 시장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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