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Updated. 2019-03-20 01:03 (수)
대규모 점포·슈퍼마켓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대규모 점포·슈퍼마켓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 보도자료
  • 승인 2019.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는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으로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165㎡이상)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1회용 비닐봉투 규제 대상 업체에 대한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그간 대규모 점포, 슈퍼마켓은 1회용 비닐봉투를 유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올해 1월 1일부터는 유상제공이 금지되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 대체품으로 사용해야 하며, 그동안 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에서도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통영시에서는 효율적인 시행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3월말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4월부터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황철성 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비닐봉투사용 대신 장바구니 등을 활용하여 1회용품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가정에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