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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03-20 01:03 (수)
욕지도 남방 공해상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 발생
욕지도 남방 공해상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 발생
  • 류혜영 기자
  • 승인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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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구조 총력… 8시 현재 11명 구조·3명 실종
11일 오전 5시경 인근 선박 사고 신고…수중 수색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4시 57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 신고를 접수하여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작업 중인 욕지도 공해상.
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4시 57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 신고를 접수하여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작업 중인 욕지도 공해상.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1일(금) 오전 4시 57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 신고를 접수하여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은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사고 전날인 10일 오후 1시 25분 출항한 낚시어선(무적호)으로 출항시 신고한 승선원은 선원 2명, 승객 12명으로 총 14명이 승선했다.

통영해경은 11일 오전 8시까지 의식이 없는 2명을 포함해 11명을 구조했으며, 수중수색 및 해상표류 수색 진행중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현재 해양경찰 경비함정 14척, 항공기 4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통영해경구조대와 해군 함정 4척, 해군 항공기 1대, 소방함정 1척, 소방항공기 1대, 민간선박 등이 구조에 동원돼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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