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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08-20 18:34 (화)
통영시 반려동물 정책추진 공감의 장 마련
통영시 반려동물 정책추진 공감의 장 마련
  • 보도자료
  • 승인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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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소장 추연민)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반려동물 관계자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통영시 반려동물 복지시책 추진을 주제로 김혜경 시의원, 한국애견협회 통영지회,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통영시수의사회,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영시 유기동물 및 반려동물 정책 제안 및 문제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한국애견협회통영시지회 박창용회장은 반려동물 문화축제 지원, TNR(길고양이중성화사업), 사설동물보호소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동물판매업소의 반려동물 분양 가능 개월 준수, 동물등록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 지급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통영시 의회 김혜경 시의원은 “오늘 반려동물 관계자가 처음으로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여서 매우 뜻 깊은 것 같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박경수 통영시 농축산과장은 “최근 핵가족화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동물 발생도 매년 증가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과 반려동물 등에 대한 복지시책을 관계인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마련하겠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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