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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04-29 12:04 (월)
한국당, 4·3 보궐선거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정
한국당, 4·3 보궐선거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정
  • 류혜영 기자
  • 승인 2019.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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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언 "경선 결정, 적극 지지 및 환영한다"
정점식 "당 대표 고민 충분히 이해…수용한다"
김동진 "공천 방식 결정되면 입장 밝히겠다"

자유한국당이 4월 3일 치러질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자를 당내 경선으로 결정한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자를 경선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로 김동진 전 통영시장,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 정점식 전 대검찰청 공안부장 3명이 등록했다.

한국당 공관위는 당선 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기여도를 기준으로 공천자를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점식 예비후보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전략공천 가능성이 회자됐다.

한국당 공천방식이 공개되자 서필언 예비후보와 정점식 예비후보는 환영 의사를 밝혔다.

서필언 예비후보는 "한국당의 경선 결정에 대해 적극 지지하며 환영한다"며 성명서를 냈다.

정점식 예비후보는 "한국당의 경선 결정을 수용한다"며 "당의 분열을 막고, 통합을 이루기 위한 황교안 당 대표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한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진 예비후보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정해진다면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답변할 사항이 아니"라며 "공천 방식이 정해지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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