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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07-09 02:30 (화)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정기발표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정기발표공연
  • 보도자료
  • 승인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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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 이순신공원 상설공연장

국가무형문화재 6호 통영오광대보존회에서는 제53회 정기발표공연 '하늘·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을 오는 4일(토) 오후 2시부터 이순신공원 상설공연장에서 여러 초청 공연 팀과 함께 연다.

통영오광대 보존회 이사장이자 예능보유자인 김홍종 회장을 비롯한 보존회원 39명과 초청단체가 펼칠 공연은 봄기운이 만연한 이순신공원에서 신명나게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보존회 회원들과 놀이패 새터, 매구패 회원들과 명정, 무전풍물패, 그리고 청소년풍물패 흰두루, 추임새등의 길놀이로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통영오광대 탈 고사를 시작으로 통영오광대 정기발표공연, 두띠하모니카합주단 초청공연, 민악 ‘솟대’의 양산학춤과 북청사자놀이, 소리꾼 이윤옥의 판소리, 전남 무형문화재 제 17호 영광 우도농악의 공연, 대동놀이 순으로 이뤄진다.

통영오광대보존회 김홍종 이사장은 "통영오광대가 1964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해마다 정기발표공연을 해 왔는데 올해가 53회가 된다. 반백의 시간동안 앞서 계신 여러 선생님과 선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통영오광대가 계속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전승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시민들과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에 지치신 분들에게 저희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신명난 공연이 우리를 통하게, 이웃을 변하게, 더불어 오래가는 희망의 신호, 불림이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통영시, 한국탈춤단체총연합회, 경남무형문화재단체협의회, 윤성호 전통문화연구소에서 의상을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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