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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0-11 15:22 (금)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수칙 4가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수칙 4가지!
  • 보도자료
  • 승인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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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경무계 순경 김지훈
통영경찰서 경무계 순경 김지훈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8년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총 45,921건, 부상자수는 46,400명, 사망자는 1,487명(사망자의 56%, 842명 노인)으로 집계 되었다. 하루 평균 125건의 보행자교통사고, 127명의 부상자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보행자 교통사고 특징별 순위(‘16년~’18년 총 142,533건을 기준)를 살펴보면 월별 순위는 12월(12,918건), 시간별 순위는 18~20시(20,889건), 요일별 순위는 금요일(22,998건), 유형별 순위는 횡단중사고(70,441건)가 각각 1위로 나타났다.

이러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보행자는 보행자도로인 보도를 이용해야하며 보도 내에서는 우측통행을 해야 한다. 보도가 없는 경우에는 차량을 마주보며 길의 가장자리로 걷는 것이 안전하다.  

두 번째로 도로를 횡단 할 경우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 이때에도 그냥 건너는 것이 아니라 보행자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접근하는 차량이 있는지 좌우를 살피며 걸어야 한다. 그리고 보행자 신호가 녹색 점멸인 경우는 건너지 말고 이미 진입했다면 빨리 건너가거나 되돌아 와야 한다.

세 번째로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행동이고, 보행자 3명 중 1명이 보행 시 폰을 사용하고 이 경우 사고발생률이 무려 75%나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좋지 않은 야간에는 눈에 잘 뛰는 밝은 색 상의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형광색 계통의 우산을 사용하는 것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된다.

물론 위와 같이 보행자 안전수칙을 준수하더라도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과 같은 운전자의 위법행위로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교통법규를 준수하여야 할 것이다.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가 되는 만큼 운전자, 보행자 모두가 사망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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