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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09-02 15:27 (월)
공중한산해전, 통영24반 무예단과 만나다
공중한산해전, 통영24반 무예단과 만나다
  • 보도자료
  • 승인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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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0일 오후 9시 도남관광단지 한산대첩 축제장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이순신의 물의 나라’에 맞서는 킬러 콘텐츠인 불꽃 언어극이다. 8월 10일 오후 9시 도남관광단지 축제장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공연으로 선보였다. 427년 전 시대가 만들어 낸 영웅을 소환하는 줄거리이다.
한산대첩 대서사시가 그려내는 한산만 공중 위로 30분간 선사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기승전결로 구성된 네 장면이 간결하다.

첫 장면, 한산도가. 밝은 달 아래 바다를 마주한 고독한 장군. 깊은 시름과 함께 파도소리, 활과 달을 비추는 밤빛이 깊다. 장군의 고뇌도 깊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대금소리에 수군들의 발걸음이 무겁다.

두 번째 배수의 진. 하얀 밤을 지새우는 장군의 고뇌는 넓고, 수군들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지옥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죽음 또는 승리뿐이다.

필사즉생의 세 번째 장면. 왜선의 습격에 한산도는 불바다가 된다. 죽으려 하면 반드시 사는 항전이 이어진다. 불의 노래들이 공중을 가른다. 마무리 씬 귀선의 부활_승전. 살아남아 아름답다. 이순신장군은 승전을 알리는 불꽃 여행 종지부를 찍게 된다.

예술불꽃 화랑(주) 곽창석 대표는 “통영24반 무예단과 함께 하고 넓은 무대로 옮겨져서 한층 더 거대해진 공중한산해전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불꽃 화랑은 정조대왕 삶을 재조명한 불꽃극 ‘화희火嬉_용의 눈물’을 선보인다.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8월 24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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