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Updated. 2020-07-01 02:23 (수)
봉평동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봉평동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 미디어스 통영
  • 승인 2019.12.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평동 미등록경로당 2개소, 가스렌지 교체 설치

통영시(시장 강석주) 봉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미등록 경로당 2개소에 지역내 후원자를 발굴하여 가스렌지 두개를 교체·설치했다.

봉평동에는 법적 시설기준이 충족되지 않은 미등록 경로당 2개소가 있으며, 두 곳 모두 가스렌지가 노후되어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던 중 봉평동 내 단체 두 곳에서 연말연시 행복한 봉평동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 가스렌지를 안겨드려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먼저 봉숫골산악회(회장 지정두)에서는 지난 12월 8일 정기총회 시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해피마을 어르신 쉼터에 가스렌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봉평환경피해대책위(위원장 최승반·권순극)에서도 지난 12월 임원회의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데메마을 어르신 쉼터에 가스렌지를 지원하기로 의논을 모았다.

이로써 두 곳 모두 12월 17일 설치하게 됐다.

김혜란 봉평동장은 "연말연시 기적처럼 찾아온 기탁소식에 봉평동 어르신들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나눔으로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한 단체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바닷가 2019-12-20 08:31:36
나누고 봉사하고 배려하고 좋은 일은 많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