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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09-18 16:56 (금)
"동네가 행복하면 시민도 행복하다"
"동네가 행복하면 시민도 행복하다"
  • 미디어스 통영
  • 승인 2020.0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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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속협, 시민공모사업에 개인과 단체 9곳 선정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통영지속협)가 지난 2월 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된 총 31건의 2020년 시민제안사업에 대한 공모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동네 공동체의 안전, 교육, 문화, 환경 등 지속적인 삶 향상을 위한 공익적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동네 프로젝트'에는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대상으로는 로컬푸드 가공회(통영 농특산물을 활용한 키즈푸드 만들기 교실), 통영엔 청년미디어 협동조합(소소한 이야기, 우리동네 팟캐), 반농반바(샤토 디 우포),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사랑의 쌀 재배사업), 도천마미(아이들이 행복한 도천동 '우리 동네가 좋아요!') 문어포와 통영동물사랑복지연대(냥이와 섬마을)이다.
이들 단체는 각각 지역농산물 수확체험과 만들기, 동네소식 전하는 팟캐스터 운영, 포도와 블루베리 재배 후 와인 만들기, 유휴지 벼 농사와 봉사하기, 도천동 동네 익히고 실천하기, 섬에서 반려동물과 어울려 살기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의 결속력을 다지고 마을 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써가기로 했다.
또한, 통영시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시민연구 프로젝트인 '시민랩 프로젝트'는 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선정 과제로는 통영시민이 느끼는 행복 수준을 측정할 지표를 개발하는 '통영시민 행복지표 개발', '통영 섬 생물문화 다양성과 전통생태지식 발굴', 무전동 일대 인도 상태 점검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걷기 좋은 도시 통영' 총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대상에 대해 각각 300~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3월 13일 성실이행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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