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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05-31 21:11 (일)
미래통합당 여성 통영시의원 "정점식 보도는 정치적 선동"
미래통합당 여성 통영시의원 "정점식 보도는 정치적 선동"
  • 류혜영 기자
  • 승인 2020.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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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영고성여성위 '정 의원 발언 사과 요구'에 반박 기자회견
김미옥·배도수·이이옥 "국회법안 심사 과정 본질 호도, 정치 공세"
미래통합당 소속 김미옥(사진 가운데)·배도수(사진 왼쪽)·이이옥(사진 오른쪽) 시의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관련 언론보도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미옥(사진 가운데)·배도수(사진 왼쪽)·이이옥(사진 오른쪽) 시의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관련 언론보도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여성위원회이 '정점식 국회의원의 국회 법사위 발언'에 대한 공개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미래통합당 소속 여성 통영시의원들이 반박에 나섰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미옥·배도수·이이옥 시의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관련 언론보도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국회 법안 심사 과정의 본질을 호도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현 정권과 일부 정치인들의 추악한 행태에 대해 매우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선거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졸속 심사니, 2차 가해자를 만들었느니'하며 정치 공세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집권 여당의 만행에 국민들은 오히려 실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 법안 소위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해 법안이 통과된 만큼 국민을 선동하지 말고 여성과 아동이 보다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점식 의원은 '텔레그램N번방 사건'으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개정안'이 지난 3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되던 과정에서 "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딥페이크*)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긴다 이것(처벌)까지 갈거냐"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딥페이크 영상 : 성관계 영상에 다른 얼굴을 합성한 동영상
정점식 의원은 '텔레그램N번방 사건'으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개정안'이 지난 3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되던 과정에서 "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딥페이크*)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긴다 이것(처벌)까지 갈거냐"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정점식 의원은 '텔레그램N번방 사건'으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개정안'이 지난 3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되던 과정에서 "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딥페이크*)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긴다 이것(처벌)까지 갈거냐"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록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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