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Updated. 2020-05-31 21:11 (일)
통영시, 저소득층에 '한시생활지원' 시작
통영시, 저소득층에 '한시생활지원' 시작
  • 보도자료
  • 승인 2020.0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소득층 5900가구 대상, 36억원 지원
통영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59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36억원 상당의 선불카드(통영사랑카드)와 상품권(통영사랑상품권) 지급에 나선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시설수급자가 이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접수 없이 수령 확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원되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을 주거·교육·차상위계층의 경우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는 108만원이 지원되며 이는 4월부터 7월까지 총4개월분 일괄 지원 금액이다.
오는 22일부터 지급될 소비쿠폰인 선불카드(통영사랑카드)와 상품권(통영사랑상품권)은 발송된 안내문에 첨부된 수령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행복)센터를 가구주(수급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만 수령가능하다.
다만, 통영시는 대상자가 몰리지 않도록 읍·면·동 통리별 일정을 달리하여 지급 될 수 있으니, 읍면동에서 별도 통지한 날짜에 수령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을 끌어올려 시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한시생활지원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