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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07-28 10:12 (화)
휴무날 식사하던 통영해경, 의식잃은 손님 구조
휴무날 식사하던 통영해경, 의식잃은 손님 구조
  • 보도자료
  • 승인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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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이해주 주무관
통영해경 이해주 주무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휴무날 식당에서 식사 중 옆 테이블 이 의식을 잃은 40대 여성에게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 방제 11호정에서 근무하는 이해주(45세, 7급) 주무관은 지난 1일 오후 12시 30분경 통영의 죽림의 한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앉으려던 40대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몸이 뻣뻣하게 굳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호흡 및 맥박을 확인 후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40대 여성은 인근의 병원으로 이송 후 회복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이해주 주무관은 "해양경찰의 일원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평소에도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구조할 것을 교육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작년 12월 22일에도 감찰관 2명(경사 이경주, 경장 정종은)이 복무 점검을 마치고 귀가 하던 중 도로변에 전복 된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하는 등 해양경찰은 주의에서 발생한 모든 위급상황들을 자신의 일처럼 처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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