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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1-09-02 23:57 (목)
"코로나블루, 연극 관람으로 치유되는 통영"
"코로나블루, 연극 관람으로 치유되는 통영"
  • 미디어스 통영
  • 승인 2021.0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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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오는 9일부터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객석 제한·사전 예약제 진행…개막식·폐막식 취소·현장발매 불가

13년 동안 지역의 대표 공연예술제로 전국의 공인을 받고 있는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됐으며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으로는 콘텐츠창작스테이지, TTAF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생활 속의 체험스테이지, 부대행사로 나뉜다. 

콘텐츠창작스테이지는 지난해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을 수상한 ‘내가 본 것’이 창작초연으로 무대에 오르며, TTAF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생활 속의 체험스테이지 작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통영연극 40년사, 통영로드스토리텔러' 전시와 작품설명을 통해 통영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전국 예술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함께하는 ‘통영문화콘텐츠를 찾아라 – 통영’을 주제로 통영의 지역문화자원 기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아이디어 공모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13회째를 맞이하는 통영연극예술축제는 통영의 수려한 자연경관, 역사와 예술이 조화롭게 살아 숨 쉬는 '예향'으로서의 가치를 바탕으로 통영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브랜드로 창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작년부터 시작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예술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 존립 자체가 위기에 몰림으로써 축제의 체험과 공연의 새로운 유형을 개발하여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축제 플랫폼을 통한 브릿지 역할을 하고 대면과 비대면의 힘든 환경 속에 처해있는 예술 수용자에게 문화, 예술, 관광이 결합한 축제의 체험, 향유가 되어 생활 속의 축제의 한마당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어 "매년 실시되는 통영연극예술축제희곡상도 6월 28일까지 공모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했다.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올해 충무초등학교, 부산소극장협의회, U.I.L.T와 관객개발, 교육 공연기획, 부산과 경남 간의 네트워크 교류공연, 해외교류공연 등 M.O.U 체결을 진행하여 축제가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려고 하며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통영문화콘텐츠 발굴, 통영문화브랜드 조성에 더욱 더 초점을 두어 타 축제들과 차별성을 두려고 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객석 제한 및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며, 현장발매가 불가하다. 공연문의는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기획사무국 055-645-6379로 하면 된다.

연극 내가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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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호태
연극 돈과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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